2011년 09월 15일
무엇을 했냐면
아주아주 바빴더라면 조금 덜 미안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거의 이글루스를 내버려뒀네요.
게임이라도 신나게 했다면 포스팅 거리라도 있을텐데 그렇지도 못하고...
옙, 저의 잘못입니다.
그럼 최근에 뭐 했었는지 조금 정리해 볼께요.
1) 영화
극장에는 자주 갔습니다. 로맨틱 크라운이 제일 마지막으로 영화관에 갔을 때 본 영화네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를 보며 2012년에 절대로 살아있어야 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배트맨 라이징을 보기 위해서라도 힘내서 일상을 보내야겠어요.
2) 공연
메이져 공연은 뮤지컬 잭 더 리퍼를, 대학로에서는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블링블링을 봤습니다.
신성우씨의 잭이야 두 말 해야 잔소리 정도로 퍼펙트 캐스팅이었죠.
콘서트는 도모토 코이치 내한 솔로콘!!
다음 날 아침에 수술이 잡혀 있었는데 성치 않은 몸으로 마구 고함을 지르고 왔습니다.
V6가 아니니깐 좀 몸 사리며 볼 줄 알았는데......... 물론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전신이 욱신거릴 정도로 불사르고 왔네요. 코이치.......... 뷰티풀했습니다.
다음에는 츠요시와 함께 킨키키즈로 오고 싶다 했으니깐 그 약속 지켜주길 바랍니다.
3) 게임
다시 한 번 앵그리 버드 버닝.
그나저나 내 컴퓨터에서 깔려있는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은 언제 클리어할지....
딱 캐릭터 하나 공략 후 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면
너무 빨리 지쳐서 PC 게임을 지양하는 중입니다.
게임 포스트..........언젠가 할게요.
4) 드라마
시트콤은 마이크 & 몰리가 가장 최근에 본 것이군요.
핫 인 클리브랜드와 파크& 레크리에이션은 다음 시즌 완결이 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진지한 건 하와이 파이브 오 정도. 개인 취향은 아닌데 오프닝의 마법이 절
끌어들이는군요. 심각하게 하와이 놀러 가고 싶네요.
국내 드라마는 얼마전에 여인의 향기를 다 봤습니다. 엄배우 본다고 봤죠.
쇼프로는 나가수. 조관우와 윤민수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 안나온다면 다시 안 볼 가능성이 큽니다.
대충 이러고 논다고 정리해보니 방송&공연 위주로 놀고 있었군요.
맛집 탐험도 최근엔 잘 안하고, 게임도 설렁설렁.
사실 그 외의 시간에 아직까지 병원을 들락날락하느라 몸이 성치 않습니다.
당분간은 또 이글루스가 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같이 한다는거...(쿨럭)
# by | 2011/09/15 13:49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