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6월 12일
소설 - 도서관 시리즈 완독
소설 도서관전쟁을 손에 넣은 것을 계기로 도서관 내란을 제외한
전 시리즈를 독파했다 오랜만에 책에 꼬박 매달려있었다
책 읽는 시간을 좀 벌어보겠다고 일찍 지하철 출근을 나서는
일도 있었지만, 이쿠와 도조의 닭살 행위 때문에 어느 시점부턴
집에서만 읽었다 그들의 애정행각에 맘껏 야유를 보냄과 동시에
부러워서 바닥을 구르는 행위를 지하철에선 못하니깐;;;;
내란편 같은 경우는 황당한 것이 책의 행방이 묘연한 바람에
읽을 수 없었다 애니를 봐서 대충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지만
역시 미래기획 관련이라던가 청문회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이해하기에 조금 힘들었다
도서관 시리즈 본편 중에서는 토우마 사건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억지스럽긴 해도 발단은 둘째치고 진행은 리얼리티가 있었다
도조 반의 악전고투도 나쁘지 않았고 말이다
그리고 문제의 별책 ... 사실 별책보단 혁명편에서 적응 불가능한
시추에이션이 많았지만 두 사람의 연애가 너무 살떨리게
달달해서 깜짝깜짝 놀랐다 도조교관... 당신 놰쇄적이란 말이
어울리다니 가당키나 한 말이야?!
어째 좀 떨떠름한 감상이 되었지만 사실 아주 재밌게 읽었다
그런데 별책의 경우 예상 외로 꽤 수위가 있어서 놀랬다
직접 표현은 없대해도 이 것 참... 어른이라면 알만한 것들이
나오다니;;
그래도 도서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엮어 검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 준 책이라는 점에서 대단하다
라이트노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과장된 방식이라
할지라도 잊혀진 경각심을 깨우쳐준다는 점에서
문학적 가치가 있어 보인다 그걸 간간히 유쾌한 연애
스토리랑 같이 풀어내니깐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었다고 본다
좀더 긴 시리즈가 되줬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요 며칠
행복한 독서에 빠지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기분이다
이 기분 좋은 느낌이 오래 가기를 ...
전 시리즈를 독파했다 오랜만에 책에 꼬박 매달려있었다
책 읽는 시간을 좀 벌어보겠다고 일찍 지하철 출근을 나서는
일도 있었지만, 이쿠와 도조의 닭살 행위 때문에 어느 시점부턴
집에서만 읽었다 그들의 애정행각에 맘껏 야유를 보냄과 동시에
부러워서 바닥을 구르는 행위를 지하철에선 못하니깐;;;;
내란편 같은 경우는 황당한 것이 책의 행방이 묘연한 바람에
읽을 수 없었다 애니를 봐서 대충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지만
역시 미래기획 관련이라던가 청문회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이해하기에 조금 힘들었다
도서관 시리즈 본편 중에서는 토우마 사건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억지스럽긴 해도 발단은 둘째치고 진행은 리얼리티가 있었다
도조 반의 악전고투도 나쁘지 않았고 말이다
그리고 문제의 별책 ... 사실 별책보단 혁명편에서 적응 불가능한
시추에이션이 많았지만 두 사람의 연애가 너무 살떨리게
달달해서 깜짝깜짝 놀랐다 도조교관... 당신 놰쇄적이란 말이
어울리다니 가당키나 한 말이야?!
어째 좀 떨떠름한 감상이 되었지만 사실 아주 재밌게 읽었다
그런데 별책의 경우 예상 외로 꽤 수위가 있어서 놀랬다
직접 표현은 없대해도 이 것 참... 어른이라면 알만한 것들이
나오다니;;
그래도 도서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엮어 검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 준 책이라는 점에서 대단하다
라이트노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과장된 방식이라
할지라도 잊혀진 경각심을 깨우쳐준다는 점에서
문학적 가치가 있어 보인다 그걸 간간히 유쾌한 연애
스토리랑 같이 풀어내니깐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었다고 본다
좀더 긴 시리즈가 되줬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요 며칠
행복한 독서에 빠지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기분이다
이 기분 좋은 느낌이 오래 가기를 ...
# by | 2011/06/12 02:31 |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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